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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떠나는 사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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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2008.09.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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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_2k8
달성습지


간만에
새벽녘의 달성습지를 다녀왔었다.

혼자서
걍 걸었다
걷고 또 걸었다.

내가 걷고 또 걸은
그 길을

다시 돌아 나왔다
걷고 또 걸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혼자라는 느낌이
조금 낯설게 다가왔다.

근데 그때..
내가 가장 크다.

그때서야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때서야
내 가슴의 울림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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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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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n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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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_2k7
대구_달성공원



흑과 백, 명과 암...
그리고 끝없이 소멸되어가는 시간에 대한 저항.
그 시간과 함께
나는 소비되어 질 것인가..

시간을..
공간을..

나만의 창고에다 차곡 차곡
"Ct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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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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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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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_2005
대구






목마와 숙녀

                                                                    _박인환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愛憎)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孤立)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등대(燈臺)에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는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 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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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대구
adagio _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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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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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_2007
현풍


알수없는 이유로 나는
발길을 멈추었다.
이미 나는
어떻게 이 자리에 와있는지
그 이유조차 잊어버렸다.
그저
카메라를 꺼내 들고서
내 눈앞에 존재하는
무수한 빛을
나는 기록한다.

나와 그 빛의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금 나는
또다시 지난 겨울을 회상한다.


Simply Red   _ Holding back th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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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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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x 400, 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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