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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떠나는 사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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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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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CAPE 2007. 5. 23. 21:31

제주에서 만나다



지난 여름 제주에서 만났던

잊지 못 할 풍경들을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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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aug /2006/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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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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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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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_2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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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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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_2k6
청송 주산지
leica m3, summaron

dances with wolves  o.s.t 中  John Dunbar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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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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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_2007
거제도 여차 ~ 홍포 비포장도로에서 바라본 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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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_2007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 '바람의 언덕'



첫 번째 사진은 여차와 홍포 해변을 잇는 약 4킬로미터의 비포장 해안 도로에서 찍은 앞바다의 섬 풍경이다. 시원한 남해 바다와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있는 전망 좋은 곳이아닌가 싶다. 다음의 거제 여행에서는 일출을 이곳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는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으로 우연히 지나는 길에 들러본 곳이다.
거제시 남부면의 도장포마을이라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에 위치한 이곳은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하단다..제주의 섭지 코지를 아주 작게 축소 시켜놓은 듯한 이미지랄까..
하여튼 바람이 많이 부는 것 만은 확실한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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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CAPE 2007. 1. 11. 17:30

포항 송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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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_jun_2006





오래전 기억이긴 하지만 이곳 포항 송도 해수욕장은 나에게 유원지나 공원의 느낌이었다.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의 바다이기도 하다.
산업화와 개발이라는 미명에 제 모습을 잃어버리고 바다로써 유원지로써의 제 모습은 잃어
버린지 오래이다..
예전에는 저곳에 있던 횟집이라던가 민박집 같은 곳이 휴가철이면 손님으로 북적였을 저곳이 지금은 모조리 폐허가 되어있다.. 포스코와의 보상문제도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낡은 카메라로 낡은 이곳을 한 참이나 서성였다.
마치 추억이 쌓인 곳을 회상하며 뒤돌아 보듯이 그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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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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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aug_2006_제주



 < 오롬/오름(岳)의 어원 >

오롬/오름
   오롬/오름은 오늘날 제주지역에서 사용하는 말로 악(岳)이나 봉(峯)을 뜻한다. 古老들은 대부분 '오롬'이라 하고 있고, 예로부터 제주에서는 岳의 뜻으로 '오롬/오름'을 사용하여 왔다. 원래 岳과 峯은 그 뜻에 있어서 약간 차이가 있었으나 제주에서는 오롬/오름을 한자로 표기할 때 주로 '岳/오롬'으로 쓰다가 19세기 말 경부터 '峯.峰/오롬'으로 대체 되었다. '岳/오롬' 보다 '峰/오름'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오늘날 제주지역의 오름 이름에 쓰이는 岳과 峯.峰은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메.미(山)   '오롬/오름' 이외에도 산을 뜻하는 고유어 '뫼'의 흔적도 있으며 제주에서의 오름은 岳, 峯(峰), 山(뫼)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 오름의 개념 >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을 제외한 제주도 일원에 분포하는 소화산체로 화구를 갖고 있으면서 화산분출물에 의해 형성된 독립화산체 또는 기생화산체를 말하는 것으로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 분화구를 제외한 제주도 일원에 분포하는 소화산체이다.  오름의 의미에는 岳, 峰, 山(뫼)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백록담을 제외한 소화산체로서 제주도 일원에 분포하는 독립화산체 또는 기생화산을 말한다.

화구를 갖고 있다. 
  화구는 화도가 지표에 닿는 부분으로 이를 통하여 분출물이 지표에 드러난다. 원추형 등 현재 화구를 볼 수 없는 오름은 형성 단계에서부터 메워졌거나, 일정시간이 경과하면서 함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도의 분출구인 화구가 있어야만 독립화산체 또는 기생화산체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산분출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용암 또는 화산쇄설물로 형성된 것으로 용암돔, 분석구, 응회환.응회구, 마르 등이 있으며, 용암돔은 산방산과 같이 화산체가 용암으로 형성된 것이다. 분석구는 용암이 공중으로 분출할 때 식어지면서 화산력 크기의 다공질 화산쇄설물로 형성된 것이며, 응회구(환)는 화산쇄설물중 입자의 크기가 1/16~4mm의 크기인 화산회를 말하고, 화산회로 만들어진 암석을 Tuff라 하며, 생성모양에 따라 응회구, 응회환이 있다. 마르는 산굼부리와 같이 화구 주위에 퇴적된 화산쇄설물의 양이 적고 비고에 비하여 화구경이 매우 큰 폭렬공을 말한다.



오름은 산(山)의 제주도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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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2006. 12. 19. 18:02

보성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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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_2006_보성녹차밭
leica M3_35mm summaron_tmax100

 


보성군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차()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동국여지승람(輿)》 《세종실록지리지()》 등 여러 문헌에 차의 자생지로 기록되어 있을 만큼, 한국 차의 본고장으로 불린다. 현재도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차는 전국 차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차나무 재배가 활발하다.

보성다원은 대량으로 생산되는 보성군의 대규모 차 생산단지, 곧 차나무 재배단지를 통틀어 일컫는다. 주로 보성읍에서 회천면()에 걸쳐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이 일대의 재배단지를 가리킨다. 이 일대에 인공 차밭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939년부터로, 1960년대에는 현재의 330㏊보다 훨씬 넓은 600㏊의 차밭이 조성되기도 하였다. 이후 국내의 차산업이 부진해지면서 재배면적이 줄어들었다. 재배 농가 수는 221 농가이며, 연간 4,830톤(마른 잎 966톤)이 생산된다.

보성읍에서 율포해수욕장으로 가는 18번국도를 따라 8㎞쯤 가면 봇재가 나오고, 이 봇재 아래로 굽이굽이 짙은 녹색의 차밭이 끝없이 펼쳐진다. 정원수처럼 잘 다듬어진 차나무들이 산비탈의 구부러진 골짜기를 따라 늘어서 있는데, 바람이 일면 마치 푸른 바닷물이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듯 물결치고, 주변 경관 역시 빼어나 사시사철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보성군의 명소이다.

이 지역의 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보성군에서는 1985년부터 해마다 5월 10일에 차문화 행사인 다향제()를 열어 다신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차 아가씨 선발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연중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고, 충분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차요금은 3,000원을 받는다. 시음장과 차 가공 견학 프로그램 등도 마련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 사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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